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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그사 자기개발

부자되는 법 2단계 : 실행하기 1편

 

 

부자되는 법 1단계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1단계를 모르신다면 아래 '확인하기' 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단계는 꾸준하게 해 나가셔야 합니다. 

'습관'이 만들어져야 뇌가 자동화 되고 무의식이 일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뇌로 바꾸는 작업을 해 나가면서 우리는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뇌를 바꾸는 작업을 하면서 실천해 나간다면 부자로 가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이야기 할 때도 두 가지 선택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이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두 권의 책이 있는데요, 

과거 신사임당으로 이름을 알린 주언규 님의 '슈퍼노멀'과  자청 님의 '역행자'가 그것입니다.

 

슈퍼노멀에서는 5단계, 역행자에서는 7단계로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멀의 반대 의미로 슈퍼노멀, 순리자의 반대 의미인 역행자로 우리가 가져야 할 모습을 각각 제시하고 있고요. 

둘 중에 나에게 더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서 실천해 보기를 바랍니다. 

 

 

슈퍼노멀 (폭발적 성과를 만드는 평범한 사람들)
주언규 지음

 

 

[슈퍼노멀 : 앞서 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슈퍼노멀 프로세스 5단계 

 

1단계 :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뭔가 시작하려고 할때 핑계를 대고 있다면, 그 핑곗거리를 바탕으로 돌연변이를 찾아라. 

    나와 같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례를 찾아라. 

    그런다음 어떻게 성공했는지 연구한다는 마음으로 집요하게 접근하라. 

    그리고 내가 이렇게 핑계를 대는 부분에서의 돌연변이 찾기를 반복해나가라

 

 

2단계 :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 사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그 중에 '확률'에 달린 일과 ' 실력'에 달린 일을 구분한다.

     노력하면 기를 수 있는 '실력의 영역'과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운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유한한 자원인 돈과 시간을 어떻게 투입할지 결정한다. 

     '실력'의 영역에서 내 실력을 높이는 데 자원을 투입하고,

     '운'의 영역에는 최대한 낮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여러번 시도해 확률을 높인다.

 

3단계 :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성공시키고 싶은 일의 모든 프로세스를 낱낱이 쪼개보고 운과 실력의 영역으로 분해해 본다. 

     '실력의 영역'에서는 체계화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차근차근 현실화 해야한다. 

     성고에 있어서 특별한 재능 보다는 근성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 

 

4단계 :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사람들에게서는 하고자 하는 그 일을 실제로 실행했다는 점과, 

    실패해도 지치지 않고 여러번 시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패 횟수의 증가는 성공 확률 증가의 다른 얼굴이다. 성공하려면 시도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고빈도 전략을 하란 말인데, 비용을 낮추어 여러번 시도하면 성공의 트리거가 되어줄 유효 사건과 접촉 빈도가 높아진다

 

5단계 :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 '확률의 영역'을 도맡아줄 직원을 고용해야 한다. 

     즉, 비용을 들여서라도 확률의 영역에서 성공하려면 빈도를 높여서 여러번 시도해야 하는데,

     이를 맡아줄 사람이 나의 메늉ㄹ에 따라 '반복시도'를 하면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